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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팁

 

길을 걷다보며 여러가지 모양을 한 외제차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서울시 자동차등록 주요현황을 보면 2016년도 6월달을 기준점으로 보면 서울시에 있는 외제차의 총 등록대수가 37만대가 넘으며, 특히 총 등록대수 1위로 나온 강남구의 경우 6만대가 넘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국산차량을 타고 다니다가 외제차하고 사고가 나면 수리비로 폭탄맞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중 입니다.

 

대인배상이 운전 중 부주의로 타인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사망하게 이르렀을 시 보상하는 항목이라면 대물배상은 운행 중에 타인의 차량 혹은 재산적인 물건에 피해를 입히는 경우입니다. 가입금액은 1천만원부터 10억원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자동차를 소유한 분들은 2천만원 이상 가입을 선택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있습니다. 수입차나 고가의 차량을 고려했을 때 2억원 이상이 적절합니다. 

 

그렇다보니 자동차보험의 대물배상이 고액화로 되었는데 보험개발원에 의하면 2016년도의 대물담보 3억원 이상 가입비율이 36.7%를 기록해 이전에 비해서 12.7%정도 상승했다고 합니다.


대물담보에는 1억원과 2억원, 3억원, 5억원 등과 같이 가입 가능한 선택지들이 다양하지만 1억원 및 2억원의 경우 가입비율이 감소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 이유는 대물배상의 한도가 1억원인 것과 3억원인 것의 보험료 차이가 1만원 안팍이라 외제차 사고가 났을때 고액의 수리비용을 물어주는 것보다는 이런 식으로 배상금을 올리는게 낫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